장.
1. 밖에서 포켓몬 잡다가 죽을 일이 없다.
2.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다.
3. 배터리 광탈이 없다.
4. gps가 폰 때보다 더 멀리 튕겨나가서 잡히지도 않던 포켓스탑이 잡힌다 (개꿀...)
5. 일단 포켓몬이 미친듯이 잡히니 레벨업이 잘되는 편이다.
6. 포켓몬 잡으면서 운동이 가능하다.
단.
1. 일단 번화가 근처라도 가는 순간 다섯걸음에 한 번 꼴로 미친듯이 울린다.
2. 포켓스탑과 포켓몬 동시에 인식하게 해놓으면 포켓몬우선인식이라 포켓스탑은 인식이 되지도 않는다.
3. 이것의 존재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일코는 고사하고 완벽하게 하드유저로 인식당해 존경의 시선을 받는다.
4. 미친듯이 울리다가 잠잠히 있으면 연결이 끊겨있다...꽤나 빈번하게 끊긴다
5. 몬스터볼 수급이 안되면 사나마나한 도구다...다행이 포켓스탑만 인식하게 설정하고서 한 번 뺑뺑 돌다오면 그럴 걱정은 없다.
6. 한 번씩 완전히 끊겨버려서 연결자체가 안될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폰을 재부팅하고 처음부터 다시 설정을 해야한다.
(이건 폰마다 차이가 있다던데 제껀 그래도 나름 신형인 갤럭시 s7 인데도 이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