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남의 돈 버는데 힘들지 않은 일이 있을까?
개인차일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일이란 힘든 법이다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자신이 행복하게 느끼는 일을 해야하지 않을까?
왜 어른들은 항상 내가 무슨 일만 한다하면
'돈도 못벌고 힘든데 그런일을 하려하니...?'라고 무책임하게 한마디씩 던지는걸까?
왜 지들 인생의 행복의 기준을 나한테까지 강요하는걸까?
내 가치관으로 돈은 행복이 아니다
일을 하며 '내가 다른 사람에게 의미있는 사람이구나'라고 느껴질때 행복하다
그런데 왜 자꾸 돈돈 거리는걸까
왜 자꾸 획일화 시키고 강요하는걸까
그 말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상처주는 말인진 알고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