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들의 힘이 필요할 때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여기 계시다 거기에 적을 두신 적이 있든.... 거기에서 여기로 왔는데 감화되어서 거기를 사실 상 끊으신 분들이나생활이나 분위기가 맘에 안들어서 오시고 적응 잘하시고 잘 지내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아마도 이 분들의 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분명히 새로 들어오는 중에서 끼어들어오는 경우가 있을건데...

특유의 분위기를 제일 잘 아는 분이기도 하니까... 잘 파악을 하실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