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사람 심리는 비슷하고 조건도 비슷하고 말 그대로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다.. 아니.. 조금 더 낫아지기는 했다.
하지만 내 기준으로는 그렇다할 차이는 없는거 같다..
어느 시대나 선인 악인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이 있었고.. 하지만 이 기준은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다만 약자들을 위한 사람들의 노력과 저항으로 지금의 약자들이 이 세상을 이 만큼이나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동물적으로는 약육강식인 세계이지만 의식적 지식적으로 남다른 인간이기에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