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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90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emon™★
추천 : 2
조회수 : 24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12/29 14:56:45
어느덧 무더운날...
진호는 학교에 가기위해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있었다.
신학기라 몇번 버스를 타야 학교에 갈지 가물가물하던 진호는 버스노선을 보기위해
노선표에 다가섰다.
그때 옆에있던 남자가 '야!' 하는 소리에 놀라 진호가 뒤를 돌아보자
왠 낯선 여자와 입이...
진호는 너무 놀라 죄송하다고 말하고 정말 죄송해서 차라도 한잔 대접하고 싶다고 말했다.
진호는 뾰족구두의 모서리가 단단함을 몸소 체험하곤...
학교가서 오유를 한다..
결론은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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