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첫 단독콘서트 쌀화환 2.2톤 '걸그룹 중 최고' 걸그룹 2NE1의 콘서트 응원 쌀화환이 2.2톤에 달해 화제다. 지난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NE1의 첫 단독 콘서트 'Nolza!'가 열렸다. 한국 팬들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등 다국적 팬들이 여기에 쌀 화환 2.2톤을 보내왔다. 올림픽홀의 출입구 좌우 50여 미터 공간을 가득 메운 2NE1응원 쌀 화환은 한 달 전부터 2NE1 팬 연합 사이트를 중심으로 세계 10여 개국 수 천 명의 팬들이 보내온 것. 특히 해외 팬사이트의 참여가 많은 것이 눈길을 끌었다. 미국 팬들은 일찌감치 입국해 다른 그룹의 콘서트장을 방문해 쌀화환을 현장 답사하면서 사전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들어온 쌀 2.2톤은 2NE1과 YG엔터테인먼트가 평소 후원했던 시설에 기부될 것으로 전해졌다. 8월 26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2NE1의 첫 단독 콘서트에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등 다국적 팬들이 쌀드리미화환 2.2톤을 보내와 2NE1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를 응원했다. 올림픽홀의 스텝 출입구 좌우 50여 미터 공간을 가득 메운 2NE1응원 쌀드리미화환은 한 달 전부터 2NE1 팬연합 사이트를 중심으로 세계 10여 개국 수 천 명의 팬들이 참여했고, 특히 International 팬사이트의 참여가 많아 눈길을 끌었다. 쌀화환 드리미에 따르면 미국의 팬들은 일주일 전에 입국해 다른 그룹의 콘서트장을 방문해 드리미 쌀화환을 현장답사하면서 까지 사전 준비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오후 공연장에 도착한 산다라박, 민지, 박봄, 씨엘 등 멤버들은 엄청난 양의 쌀화환에 놀라며 사진을 찍는 등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날 들어온 드리미 쌀 2.2톤은 2NE1과 YG엔터테인먼트가 평소 후원했던 시설에 기부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NE1 콘서트는 당초 2회 공연으로 계획됐으나 티켓 오픈 직후 매진되면서 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따라 1회가 추가되어 28일 까지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