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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의장더쿠의 고민
게시물ID : mabinogi_86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뀨우?
추천 : 5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0/21 23:18:29



마비 접속하면 제일 먼저 그 날 날씨 따라서
아 오늘은 좀 춥네ㅎㅎㅎㅎ자캐찡 코트입자~~하고 옷 갈아 입히고
이 구두 저 구두 신겨보는 평범한 밀레시안인데요..

정말 삶이 쪼들리는데.....
데미지도 올려보고 싶고 그런데...
옷을 되팔 수가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새로운 직업에 관심이 생겨서 장비니 세공이니 알아보니까
많..이 비싸더라구요..ㅎㅎㅎㅎ(물론 제기준

지금 제가 큰 돈을 한꺼번에 만들려면 옷을 파는게 제일 빠른데....
팔 수가 엄써ㅠㅠㅠㅠㅠ
이렇게 이쁜데 어떻게 팔아요ㅠㅠㅠㅠㅠㅠ

자주 안 입는거 팔려고 맘먹고 마지막으로 입혀보면
!!!!!
너무이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물 구하려고 기다리고 염색하고 그런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옷 팔기가 쉽지 않네요ㅠㅠㅠㅠ
저번에 옷 사는데 판매자님이 너무 아쉬워하셔서ㅜㅜ이해한다고 수다도떨고 그랬었던 적도 있구..

암튼 다들 이런 고민 한번씩 하시겠져..?!
흑 마비엔 예쁜 옷이 너무 많아요ㅠ3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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