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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오베 뚱녀이야기가 많이나오는데요..
게시물ID : gomin_861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나가던1인
추천 : 2
조회수 : 78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10/09 10:47:31
가끔 반대먹으시는분들이 하시는말은 
건강챙겨라 그대로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관절염 걸리기쉽다
개을러보인다 자기관리못한다 
이 댓글이 자극이되어서 살을빼는 계기가되길바란다.. 
라고하시는데요
그런댓글로 자극이되는분이 몇분이나될까요
네 저도 뚱녀입니다 
160에 82키로.. 
그것도 올해초 92에서 빠진거지요 
저는 그렇습니다..
너 살쪗어 뚱뚱해 빼라 운동해라 먹지마라 
이렇게말하면 다들 자극되서 살뺴더라... 
이런말을들으면
자극이되긴합니다... 제 식욕을 자극합니다..
스트레스를 더 받게되고 스트레스떄문인지 위가 끓습니다 
병원치료도하고있습니다 위염이니 뭐니 말하지말아주세요 
위가끓을떄는 뭐라도 입에넣어야 살거같습니다 위를 쥐어뜯어버릴만큼 쓰리니까요
그덕인지 주면에서 그런말 하면 집에서 혼자 폭식하는경우가 많아집니다. 

자극을준다는 그대들의말은 쓸데없는참견이며 오히려 스트레스만 가중시키는 일입니다. 
"나듣기싫은말은 안들을레" 가 될수도있지만.. 
쓸데없는자극은 하지말아주세요 
살찌고싶어서 살찐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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