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 외제차 사고인한 제가 알아본 시각은 크게 다음과 같은것 같습니다.
원래 몸이 다멀쩡한데 뇌전증 핑계대면서 감형받을려고 뺑기쓰는것이다.라는 다른 네티즌분들의 시각과
운전면허 구조적인 제도적문제점이 많았고 택시기사들도 운전을 위험하게하는 분들도 많으므로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시각
외제차갖고 있고 돈도많은데 자기가 세상다가진양 놀다가 예기치못한사건때문에 일이 커지자 저번에있었던 봉평터널때처럼 일부러 저러는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저도 운전대를 잡아 봤지만 어느쪽이 사실인지는 정확히 알수는 없습니다.
이일에대해 오유에 계신 회원분들께서 정확하고 날카롭고 명확한 고견을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감형을 위한 일부러 저러는것인지 아니면
무언가 다른이유가 있다던지 말입니다. 생각해보면 무서운일입니다. 아무리 방어 운전 잘해도 혹은 집에서 가까운데 산책하러 나갔다가
저런일을 저나 오유에 계신 현명한 분들께서 생기지 말라고 확신을 할수가 없기에 더두렵고 무서운일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