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벌어진 상황을 이론화한게 아니라, 지금 현실에서 벌어지는 실제 상황임.
자신이 실제 저 상황속에 있다면 얼마나 그 문제를 바깥에서 객체화하여 파악 해낼 수 있을까?
아니면 단지 자기 맡은 일의 충실한 부품으로서만 생각할까.
현재 정권은 충실한 부품으로서 기능을 수행하기만하면 그에 따른 직급상의 보상이 주어지는 체계로 운영됨.
그러지 않으면 쳐내는 식으로 대응함.
그게 현 정권의 정체성이 기재상에서는 인류의 공적인 이유임.
일단은 자기네들 방식이 어떠한지 스스로를 객체화할 능력이 없어 저러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