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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결은 정말 매 화마다 배신했었는가?
게시물ID : thegenius_86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농땡군#3442
추천 : 13
조회수 : 698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3/12/30 02:16:07
1화. 먹이사슬 게임.

내용 : 배신을 하긴 커녕 되려 배신 당함. (이로인해 토끼 무적 은지원 생존)

2화. 자리 바꾸기 게임.

내용 : 가버낫의 명언이 탄생한 화. 고정된 팀이 아니라 x의 위치에따라서 유동적인 팀이었음. 배신하고싶어도 배신할 팀이 없음.

3화. 왕 게임.

내용 : 가버낫은 임윤선 변호사 팀의 정보를 홍진호 팀에게 알린 후 지령을 받고, 그 지령을 다시 임윤선 변호사 측에 알리며, 작전을 수정할 것을 요청.
지속적으로 임윤선 변호사 측에 유리하게 플레이했음. 그러나 임윤선 변호사 측 정보가 계속 세어나가자 임윤선 변호사 측은 이은결을 의심했고, 거짓 정보까지 쥐어줬음. 이은결은 이에 이 팀에 남아있다가는 자신이 탈락할 거라는 위기감을 느끼고 타의에 의해 팀을 옮기게됨. (그나마도 이미 게임의 행방은 이미 정해진 후 였음)

4화. 암전 게임.

내용 : 처음으로 가버낫이 배신의 칼을 뽑은 순간. 모든 것이 계획되로 진행되는 것 같았으나... 게임 승리 후 콩팀의 일방적 계약 불이행 및 스파이 고발, 뒤통수 치기 작렬로 탈락.


그렇습니다. 가버낫은 4화가 되기전에는 자의적으로 배신을 때린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3화에서 양다리 걸쳤지만 여전히 임윤선 변호사 측에 무게를 두고 플레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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