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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780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마리푸우★
추천 : 2
조회수 : 5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8/14 22:51:27
하 진짜 이집은 해도해도너무하네요 참다가 저도이제 천장을 두드리는데 애나어른이나 거기서 거긴거같습니다 제가 4층인데 6층올라가서 똑같이 뛰고싶네요 여간 스트레스가아닙니다... 새벽에 천장칠까 생각도해봅니다.. 간헐적으로 들리는소리라 신고도안될거같고 너무 머리가아픕니다 이거때문에.. 말릴생각을안하고 시끄럽기만하네요..에효 저도 천장 한밤중에 막치는게 답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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