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입는 청바지가 있는데 버리기 아깝고
리폼해입기해도 품이 너무 어정쩡해서 뭘할까 하다가 핸드폰 케이스를 만들어봤어요 ㅋㅋㅋ
엄마한테 무슨 궁상이냐고 욕을 좀 들어먹었지만...
짜잔! 나름 만족중
하드보드지에 청바지를 붙이는 식으로 작업했구요
벨트라인을 이용해서 다이어리 케이스처럼 만들어봤어요 ㅋㅋ
안에는 때가 탄 젤리케이스를 붙엿습니다.
상품 패치도 붙여봤어요 ㅋㅋㅋ'''
근데 지금 깨달은건데
카메라 구멍을 안만듬 헐!!!!
생각보다 그래도 만들기 쉬워요
제가 만드는 방법이랑 과정 포스팅 해놨으니까 혹시 도전하실 분들은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