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족여행으로 프랑스를 가게 됬는데요
파리에 있는 퐁피두 센터에서 관람객들이 분필로 직접 만들어가는 일종의 설치 미술(이렇게 부르는 거 맞나???? 미술무식 송구합니다 헤헤)을 보게 됬어요.
그래서 뭐 어짜피 여친도 없는데 (주르륵.....) 뭐라도 뜻깊은 걸로 적어야겠다! 싶어서 핑크핑크하게 '독도는 우리땅' 적었어요ㅋ
글씨가 삐뚤빼뚤한 이유는 .... 까치발까지 들면서 해야 딴 글씨에 안 지워지겠더라고요.. 아니 뭐 변명은 아니고 그렇다고요 :S
P.S 악필이라 정말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