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의심이 너무 지나쳤다
게시물ID : gametalk_2029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샷봉구
추천 : 0
조회수 : 6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15 06:36:57
예전에 지역제한 기프트에 대한 흉흉한 소문이있어서

찜찜해서 기프트 판사람 정보를 보는데 국가나 이런건 안써잇고

스팀 보관함만 둘러보는데 도타2 플레이 시간이1000시간인데

거래불가템 뺴고 스킨이 없음 물론 스킨을 안삿을수도있음 하지만 

레벨업하면 스킨주는 도타게임특성상 스킨이없다는건 스킨을 받는즉시 거래하거나 팔았다는 소리인 데

스킨이 전부 돈이되는게 아닌데 전부 팔아야할만큼 애정이없었나? 근데 그런사람이 1000시간씩이나 겜을할까? 총플레이판수980판

첨에는 해킹당한계정 아이템을 헐값에 팔고 기프트사서 키로바꿔 안전하게 옮기려는 수작인줄 알았는 데

보니까 이 사람 아까 거래한키도 바로 팔아치움 그리고 게임삼

파는 구조를 보니까 이익이 남을 구조는 아닌데 거기다 어제 게임사서 한5시간한걸로봐선 해킹계정도 아님

즉 그냥 이상한사람
11.jpg

어쩃든 다크니스 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