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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꿈에서 상상도 못할 기묘한 계책이 난다 하던데
게시물ID : sisa_544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셍뮤★
추천 : 0
조회수 : 3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15 07:06:26
막 일어난 상태라 두서 없을지 모르지만 몇글자 적어 봅니다
꿈에서 전라도 어쩌고 하는 노인이랑 시비 붙었는데
그 노인이 자기가 말빨에서 밀리자 딱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시끄러 이 빨갱이야 난 니 놈 말 안들어!
그러자 노인하고 대화하던 사람이 애국가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노인 똥 씹은 얼굴을 하고 뭐라 궁시렁하더라군요
이후로는 잠에서 깸
참으로 신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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