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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862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택스타★
추천 : 5
조회수 : 5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12/20 01:32:45
포경수술을 하러 갔는데,
바지까고 누워있으니까 담당의사가 오더니
첫마디에 대뜸 "깔것도없네"
난 그게 좋은 뜻인줄 알고 흐뭇해했다.
심지어 친척들에게 좋다고 자랑했다.
어쩐지 그 이후로 나를 보는 친척분들의 눈빛이 피식이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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