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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44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얼상놈스★
추천 : 2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15 08:21:37
독립을위해 그렇게 애쓰시고 돌아가셨건만...
친일파 자식이 독립된 나라에 수장이 되었다니
그들은 무얼위해 피를 흘렸을까...
우리 후손들은 오늘을 수치스럽게 생각 해야
한다.
2014년 8월 15일 아직도 대한독립은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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