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범근
*미하엘 발락 - "여기가 차붐의 조국입니까? 너무 와보고 싶었습니다. 그는 나의 우상입니다."
*올리버 칸 - "당신에게 사인받고 싶었습니다. 이 자리는 제게 정말 큰 영광입니다."
*마이클 오웬 - "나는 차붐선수를 존경한다. 나는 어릴때 부터 차붐을 보고 자라났다. 나도 그 선수처럼 돼고 싶
다."
*루이스 피구 - "차붐은 나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영웅이다."
*파울로 말디니 - "내가 그런 공격수랑 붙지 않은게 정말 다행이다."
*클린스만 - "내 자신은 어느정도 성공한 공격수로 평가 받지만 차붐 정도는 아니다."
*알렉스 퍼거슨 - "우리가 풀지못했던 주요한 문제는 차붐이었다. 차붐을 막을수 없었다. 해결 불가능한 존재였다."
*슈뢰더 독일 총리 - "방한의 궁극적인 목적은 양국의 발전과 우호증진 이어야 한다. 하지만 난 차붐부터 만나고 싶다."
2. 김연아
http://www.yunakim.com/ 3. 이명박
4. 손석희
5. 안철수
(차범근, 김연아는 잘 모르실까봐 도움말 조금 적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