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 부터 나오는데 바스코가 락이던 힙합이던 상관없이 그냥 노래만 보자면 가사도 요번 경연 주제인 i am 이랑 잘 맞는거같은데 어떤가요?
14년전 구라 안섞고
시작은 관객 둘에서 셋
이름도 없던 무명 공연장 달콤한
Rapper의 꿈에서 깨
페이따윈 받아본적 없어도 자존심
팔아본적 없어
내 출신은 무명 빽도 없이
누구앞에서 쫀적없어
형들 후장을 빨던가
내 좆을 빨게 만들던가
난 선택했지 Suck my dick 뭐
아쉬우면 더 뜨던가
나는 별개랬지 너희같은
가짜들과는 난 안 묻어가
나에 대해 모름 1세대 아무나 잡고
나에 대해 물어봐
난 MC 정치 몰라
냉정한 이 현실조차
내 앞길을 막진 못했지
니들끼리 사고 파는 도매 Shit
촌티나 토종힙합 좆 구려
Fuck that Domestic
한국 힙합이 바닥은 닥치고
JM 우리가 Own That Shit
Yeah We Own That Shit
We Own That Shit
다 내꺼 바스키아 Maseratti and
Rolex Shit
뭔 개소리 왕관은 내꺼 이해가
1년안에 이씬의 절반은 내꺼
절반은 내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