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택배기사들이 우체국 직원이 아니라는 것 알고 계시나요?
우체국이 하청에 재하청을... 썩을 놈들 -_-
자, 그럼 월급 명세서를 보면 뭐 말할 것도 없겠죠?
그 놈의 수수료 ㅡㅡ^ 한번 보시죠.
위탁업체는 아무것도 하는 것 없이 택배기사들의 돈을 떼간답니다. (실질적으로 손에 쥐는 돈은 저것보다 더 작다는...)
직접고용이 아닌 하청-재하청의 현실은 정말 씁쓸하기만 합니다.
위탁업체는 도대체 뭐하는 곳인가... 한번 찾아가 볼까요?!
저 너머로 보이는 가정집이 위탁업체 주소지...
이 말은 특정 전문성을 가진 택배 위탁업체가 아니라는 얘기.
결국 입찰로 허가만 따서, 가진 돈 투자해 택배기사들의 월급봉투 후리기...
그럼 우체국(우정사업본부)의 얘기도...
역시나 경비절감...
참 좋아... 경비절감은 모든 걸 가능하게 하니...
더 자세한 사항은,
뉴스로 꼭 보시길, 두번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