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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보려하다가 사고당했는데... 이렇게 더러운 세상인줄 몰랐습니다
게시물ID : law_95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짜장이아빠
추천 : 0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8/15 19:08:32
법이 정말 무섭고 정말 싫어지는 군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교통사고로  100:0으로 제가 피해자입니다.
 
많이 다첬습니다. 턱 날아가고 갈비벼 뿌러지고...
 
 
 
허나 그게 다 가 아니였습니다..
 
치료는 보험회사에서 다 지불 하려하지만
 
남은건 합의금
 
 
가해자와도 합의해야되고
 
보험회사와도 합의해야하는데...
 
어딜가도 쉽게 데이터를 구 할 수 없을 뿐더러...
 
법적으로 조금만 접근하게되면 돈을 요구하는군요....
 
전 대충이라도 어디어떻게 진료는 어떻게 마무리하고 합의금은 어떤 방식으로 타라 라고 조언하고 싶을뿐인데
 
블로그 카페 모임 전부다 광고에
 
전화  한통만하면 돈달라 돈입금해달라 자신을 고용해다라....
 
언제부터 정보와 법의가치가 이렇게 높아젔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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