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에 롯데리아만 있어서 롯데리아를 주로 이용하는데요.
평소 궁금했던게 갑자기 떠올라서 질문해봅니다.
제가 유러피언프리코세트를 주문한다 했을때.
점원분이 계산하시고나서 제가 주문한 메뉴를 준비하잖아요?
보통 음료수는 본인이 직접 컵에 따르고, 버거는 "프리코 하나 있어여~~" 라고 얘기하고
감자튀김은 "빅 하나 있어여~" 그러더라구여?
(우리동네 한정 용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그동안의 수 많은 알바분들은 모두 빠짐없이 감자튀김을 빅이라고 불러왔음)
빅이 무엇의 줄임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