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베오베까지 가고 난 후
오유에 중독되어서 계속 자유게시판과 디카게시판 음악, 패션, 연예, 응가 등등등 많이 둘러본결과
확실히 아재들은 짧게는 몇달 길게는 몇년동안 스르륵활동을 하며 칭찬에 목말랐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오유에서는 영혼없는 복사해서 붙여넣기가 아닌 진심이 느껴지는 댓글들이 대다수 였기 때문이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안좋은 상황 빨리 정리되고
제2차 축제기간이 왔으면 좋겠네요 ㄷㄷㄷㄷㄷ
원래오유분들과 새로운오유분들
사...사...사는동안 행복하시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