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로 눈팅과 추천을 꾹꾹누르는 여징어입니다
요샌 시끄러운 여시사건 눈여겨 보고 있는데 (이해력이 낮아서 사실관계 파악하는게 힘듬 ㅠㅠㅠ)
내내 '와 내가 여기 회원이 아닌게 천만다행이다 '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문득 가입된 까페를 확인해야겠단 생각이 드는거에요. 정말 이제서야 문득
가입되있는거 보고 식겁했는데..
방문일수 1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정보유출에 민감한 편이라 인증방법보고 가입 포기했었던 기억이 이제서야 나면서
놀랜 가슴 진정이되네용
우와 십년감수
모두들 한번 확인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