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감정적. 경제적.
최경환 경제부총리이자, 국무총리 직무대행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담화문? 형식의 발표도 신뢰하지 않습니다.
최경환 총리 대행이 시작한 초이노믹스 때문입니다.
위키백과에서 발췌하자면
초이노믹스는 가계부채 증가 등 부작용을 무릅쓰고 부양수단을 총동원해 경기를 살리려는 노력이나, 달러 강세·유로존 리스크 등 글로벌 경기가 좋지 않은 상태라 한국 경제만 살아난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강력한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주택시장이 과거와 달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어 사실상 실패를 점치는 여론이 높아진 상태다. 특히 급증하는 가계 부채의 위험에 대해서는 여당인 새누리당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고, 다음 정권으로 빚만 떠넘기는 폭탄돌리기 정책이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당신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