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할말만 하지말고 고민이 뭐냐고요.
왜 빠꾸당했고, 자해한다고까지 했으며, 왜 그런 결론을 내렸는지요.
내가 이 사이트 잘알고 운영자(라지만 클린유저분들과 운영자 한분, 그것도 운영자님은 실질적 사이트 관리에만 집중하겠죠. 그거때문에 클린유저분들이 있는걸테니)랑 친하다 그런거 아니거든요.
여기선 그냥 소소한 사람인데, 왜 님은 님할말만 하시는데요.
다른사람이 고민을 들어준다면 한번쯤은 말을 해보고 그게 뭐가 문제인지라도 알아야되지 않을까요.
근데도 자기 얘기만 하는거면 다른사람이 말하는걸 믿을 수밖에 없다고요.
그러니까 님께서 직접 해명을 하시던가 하셔야지 이렇게 회피하시지말고요.
그래서 고민이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