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시쪽 사람들은..
그냥 현실도피를 원하거나..
아니면 자기가 보고싶어하는 것만 보려하는 상태인거 같습니다..
이런상태인 사람들과는 정상적인 소통을 기대하는게 무리입니다..
그렇다고 이 분들이 진짜 "멍청" 하거나 아니면 선천적으로 어떤 "문제" 가 있어서
저런상태는 아니신거 같고..
지난 상황들을 쭉 지켜볼때..
그냥 끝까지 본인들이 이 세상의 중심이고 이 세상의 진실인것으로 인식하고 계시므로..
영자님이나 기타 이 상황에 대처하고 계신 여러 능력자 회원분들의 대응에 대해..
우리는 옆에서 평생 몇번 보기 힘든 구경이나 하면서 팝콘이나 씹어먹으면 되는거네요..
뭐 여시쪽 사람들이 공지를 읽고 이해를 하니 못하니..이런거에 항암제를 원샷해야하나? 라는
그런 고민도 필요없습니다..
집안에 들어온 해충을 박멸하는데 필요한건 에프킬라나, 파리채, 혹은 두꺼운 책 한권이지..
"아..왜 이것들이 집 밖으로 안나가지?" 하며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