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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86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부리부♥★
추천 : 6
조회수 : 9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3/26 00:22:12
퇴군하구 배가 너무 고파서...
이제 집에와서 부랴부랴 먹고있어요
오차츠케
살짝 데친 명란젓 (존맛꿀맛레알맛)
가스불직화 크고아름다운 쏘세지
열 참ㅊㅣ
으헣헣
먐냠 맛있어요 ㅜㅜㅜ
배고파 죽는쥴
간만에 오차즈케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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