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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7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이스킬러★
추천 : 1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5/11/25 07:06:57
그만 들어가.
얼마나 짜증나면
오랫만에 유머볼려고 베스트 가보니
순어이없이
여자 난자기증 너무 힘들어요 이런식으로 말하는놈
여자들이 하겠다고 해서 한건데 뭔상관이야
강제로 시켰냐고 ㅆ ㅂ ㄹ ㅁ
넌 헌혈하고 주는거 안받아?
헌혈하는데 그리 오래 안걸리는데
상품권준다 수건이랑
난자 기증하는데 한달걸린덴다 150만원 그리 많아 보이니?
한달동안 거의 병실에 잇어야되느데?
그리고 매매된 난자 없었으면 연구 못했을꺼 아니야 ㅆㅂ 똘빡들아.
황우석교수 연구하는데 1000원이라도 보태줘봤냐
아님 쭈그려들어서 딴데가서 악플달아 ㅆㅂ
윤리문제 들먹거리는데
어이없네
여기서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는 사람 리플 달아봐라.
길거리에 종이 한쪽 안버린놈 반대눌러라.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어른에게 자리 한번도 양보안한적 없는 사람 반대해봐라.
국가차원으로 도와줘도 시원치 않을 판에
윤리 윤리...외치는놈들 학창시절 윤리,도덕 몇점이나 맞았냐.
한심해 아버지가 길거리에 노상방뇨 하시는걸 목격하고
그걸 경찰에 신고할꺼냐??
아버지가 새벽에 음주운전하고 집에 들어왔다고 경찰 부르리?
어머니가 거스름돈 문제로 시장에 나이 많이든 아줌마랑 ㅁ말싸움했다고
자기엄마한테 훈계할꺼냐?
지나가던 덩치큰 사람이 담배꽁초 아무대나 버릴때 가서 주서서 쓰레기통에 버린적몇번이나 있냐
난 주서서 버릴려다가 5년전에 조그만게 담배핀다고 어이없는 찌질이한테 꿀밤 5대 맞았다.
부모님이 나이 드신 할머니나 할아버지 잘 모시니?
참고로 우리집은 모신다.(일부 찌질이들이 니는 모시니? 라는 리플을 달기에)
윤리 윤리 윤리 어느 기집예 이름인지 디게 들먹거리네
똥묻은개는 겨묻은개 한테 뭐라고하면 안돼.
꼭 윤리적 문제 전혀 없는 사람이 인터넷상에는 드럽게 많단말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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