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의원님께서 오셨더군요. 아빠는 '죽을 힘'을 다해 호소하셨고, 의원님께선 경청하셨어요. 아빠는 손수 만드신 노란 리본 목걸이를 문재인 의원에게 걸어주셨답니다.
ㅡ 언론에 알려지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