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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791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밍★
추천 : 0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16 14:04:38
만이천원 잃어버렸어요 저한텐 큰돈인데 주머니에 넣었가 빠져버렸나봐요
시벌
왜그랬을까요 병신같은 저한테 너무 짜증나요
저도 모르게 편안히 죽을 수 있는약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말도안되는 소리지만요
짜증나는 일이 생길때마다 저런 생각들어요
평소엔 아무렇지 않은데 제가 잉여같이 살고있는 것도 알면서 계속 외면하다보니까 이런일 생길때마다 기분이 확 다운되고 너무 우울하고 화나고 살아도 의미가 없는것 같아요
귀뚫을려고했는데... 돈을 날렸으니... 애드라떼로 오처넌짜리 케익사먹을래요 살아도 참 거지같이 사네요
짜증나는거 얘기해서 죄송해요 그냥 기분안좋은거 풀으려고 여기다 올렸어요
혹시 이런 화풀이 글도 올리면 안되나요?
문제되면 자삭할게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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