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 ...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은 몇백년동안 보관해야 폐기물이 방사성 물질을 내뿜지 않는 안전체가 된다는 방송보도를 알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게 정말 그 시간동안 안전보관하면 안전체가 되는지 어떤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겁니다...

당연한것이 경험해본 사람도 없고 완벽한 처리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처리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그냥 보관소 만들어 놓고 모아두기만 하죠... 그게 바로 방사는 폐기장이라고 불리우는 겁니다...

폐기장이라고 부르지만 실상은 폐기장이 아니고 보관소입니다... 폐기 방법을 모르는데 어떻게 폐기를 한다는 말입니까... 

결론은... 지금의 원자력발전은 발전시키는 방법을 알지만 그 부산물인 방사능 폐기물에 대한 그 어떤 대처법도 알고 있지 못한상태로 폭탄을 떠 안고 살아간다는거죠... 방법을 몰라 몇백년이고 그걸 가지고 살겠다??

미치지 않고서는 생각할수없는 미친짓그 자체인거죠... 한국은 그런 미친짓을 그것도 더욱 많은 곳에 설치한다고하죠... 지금 하고있는 정부의 원전정책은 그냥 한국땅 전체를 방사능폐기장으로 만들겠다는 말입니다...

원전 한두개만 문제생겨도 이 쪼끄만 나라에서 도망갈곳이나 있나?? 하나만 터져도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데?? 절대안전?? 그딴 개소리는 아무도 믿지않을걸?? 지금같은 병신짓 그만하고 좀 제정신으로 돌아왔으면한다...

멀쩡했던 적이 한번이라도 있다면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