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엄청난일이 있었소. 제 친구들이 (평소에 사이코기질 있음) 우리집에 들어왔소 -_-;; 그런데 콜콜 자고있는 내 동생의 똥꾸녕에 마데카솔을 바르는 것이었소 (근데 알고보니 후시딘이었구려 -_-) 암튼 그녀석들은 마데카솔이라고 발르고 혹시 모를까봐 팬티에 한번 더 발라줬소 그녀석들 가고 몇시간후..;;사건은 이제부터요 그녀석이 잠에서 깨고나니까 막 똥꼬를 만지며 화상실에 들어가더이다;; 근데 그녀석이 갑자기 나오며 ... 나.. 정자 나왔나봐..;; 대략 황당했소;; 그러면서 막 팬티 갈아입었소 다음날 아침 동생왈 동생:나 또야 ㅠㅜ 어찌된 영문인지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또 했다고 하더이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