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 짤쟁이의 길을 걷던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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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abinogi_75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황제★
추천 : 2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8/16 20:13:09

짤그리고 싶다.. 마비같은 아기 자기한 게임하니깐 짤이 더더 그리고 싶어지네여~

하지만 편을 부러뜨린지 7년이나 지났네요 ㅠㅠ 흐~

마비하니깐 주변에 마을가면 이쁜사람들도 많고 눈이 참 즐겁네여~ 창작욕구도 막 샘솓구..

글만 적기 허전하니깐 7년전 그림 하나 투척 ㅋㅋ

마비노기 참 재미 있는거 같아요

전 그럼 또다시 여신님 구하러 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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