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루알사 이마트에서 사가지고 온날 지하철에서 별의 커비 울트라 슈퍼 디럭스 하다가 급 지름신 강림해서 국전가서 데려왔습니다.
국전을 갔으니 당연히 가챠를 해야지 해서 뽑은 메가 앱솔과 메가 전룡
앱솔 키가 너무 작네요
기습을 준비하는 예리한 몸짓
저기에 오루알사랑 페르소나 들어오면 자리가 부족해지겠네요....
디맥3 한정판 박스를 다른곳으로 옮겨버릴까
아이고 힘드네요
디디디랑 쿵쿵 마지막곡 플래티넘은 어떻게 찍는거지 골드도 못찍겠네요
키홀더 때문에 게임코인도 엄청 많이 쓴것 같아요
크 그래도 뿌듯하네요 이제 뭐하지가 문제지만......
페르소나 올려면 아직 시간 좀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