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스타일도 봅니다 솔직히

그래서 호감가는 사람과 친구합니다

그 중에서도 외모..스타일..무뚝뚝한 성격!!!

아주 좋아합니다

근데 시간이 흘러 친해지게 되면 자상모드로 바뀝니다

전 그게 싫어요

친구로 사귀든, 애인으로 사귀든 그냥 계속 무한 무뚝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한 무뚝뚝하기 때문에 호감호감을 느껴서 사귀는 사람도 무뚝뚝해서 

"안녕" "어" "뭐할까" "아무거나" "가만히 앉아있자" "그래"

이런 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