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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손님
게시물ID : humorstory_4229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도한윰
추천 : 5
조회수 : 7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16 22:23:53
ㅋㅋㅋㅋㅋ
약국에서 일하는데요.  엄마랑  약사러왔다가
뭘 사달랬는데 엄마가 안댄다고 하니 드러누움.
초상권땜에 얼굴 가렸는데 안경치우면 저 아이가
절 째려보고 있음요. 
근데 그런애들 있어요.  저런짓해도 밉지않고 긔여운.
머 땡깡없이 걍 누워 시위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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