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꿔왔던 미니오븐을 구입해서!
12시간 넘게 쉬지않고 베이킹을 달려왔죠
많은 돌맹이들과 정체모를 반죽을 연성하는 것에 성공!
이만큼 했으면 됐다 싶어서 (겁도 없이)도전해보았습니다.
이름하야 열파ㅊ...이 아닌
이름하야 우 유 식 빵
아주힘겹게 발효를 해줍니다 발효란 똥이야 똥!!!!!
다이소에 식빵틀이 있길래 잽싸게 구입해왔는데 크기가 너무 크고 모양을 제대로 못잡아주는 것 같아서 슬펐어요 (물론 내 잘못이겠지만ㅠㅠ 알아요)
반죽 양을 생각 안하고 큰 틀에 넣으니 위로 발효가 많이 안 된것 같아요ㅠㅠ
난 최선을 다했기에 구워줍니다!
헤헷...설렌다.....
반죽이 한쪽으로 쏠린거 같다면 그건 당신의 착각!
는 반죽을 동일한 간격으로 넣었어야 했는데 한쪽으로 쏠려서 망ㅋ함ㅋ
식빵 굽기에 성공!
색깔은 노릇노릇하니 이쁘네요
광이 날 수 있도록 잽싸게 버터를 바르고
이건 식빵틀 크기 인증ㅋㅋㅋㅋㅋㅋ
전 바보에요
이쯤 되니 이것이 식빵인지 뭔지 잘 모르시겠죠?
여러분 이게 식빵입니다 식빵!
안녕 나의 난쟁이 식빵....★
식빵의 맛은!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내가 만들어서 그런가
우유의 향이 생각보다 많이 나고
달달하고 고소하고 촉촉했어요
재빨리 먹기에 도전!
대충 집에있는 잼이랑 베이컨을 올려 먹습니다
뭔가 허전해서 방울토마토를 몇개 썰어 넣어줍니다.
냠... 마시쪙! !
다음에는 더 잘해야지 주륵
마무리는 어떻게 하지
제가 지금 좀 바빠서요^^
이상입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