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아들도 커뮤니티 하고 나도 하고,
그동안은 스르륵에 있어서 전혀 부딪힐 일이 없었는데,
스스륵은 정이 별로 안가서 나는 여기서 본격적으로 할테니 너는 어디서 할꺼냐 했더니,
아들은 루리로 간다고 아빠는 그쪽으로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아들이 커가니 이런것도 미리 상의 해야 하고, 아무래도 아들하고 같이 활동하는 것은 좀 그럴라나,
나는 괜찮은데, 아들은 찔리는 것이 많은 것 같은데,
나도 루리웹 가입을 해 놓고 아들 흔적을 찾아 봐야 할 것 같은데, 닉도 안결켜 주는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