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68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침다랑어★
추천 : 0
조회수 : 7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17 14:09:19
저는 할머니랑 같이살아서 그런지
지나칠때마다 그런분들 계시면 그냥못지나가고.. 사드려요
자랑은아니구요 ㅠㅠㅠㅠㅠ그냥그렇다는거에요
다른오유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서..ㅎㅎㅎ
또 괜히 그런분들을 이용해서 뒤에서(?) 다른 수작을
쓰는 사람이있는지도 궁금하고..뒤에 뭐조직이있다던지..
베오베 못가더라도 여러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싶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