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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게시물ID : freeboard_3909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여곰
추천 : 0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12/31 16:52:32
옆구리는 이미 동상걸려 잘라낸지 오래야
올해 크리스마스도 결국에는 혼자 보내야
한다는 사실이 조금 슬퍼져 오 내맘
누구한테 말을 해야 할까 나는 고뇌만
하다가 또 지쳐 누워봐도 뒤척
거리다가 결국엔 스스로 생각에 지쳐
너에게 문자 해보려다 또 관둬
이건 답답해도 버릴수 없는 습관덕

8마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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