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지난 10일 수원 영화동에서 열린 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를 “전화위기의 계기로 삼아…”로 잘못 말하는 실수를 했다. 같은 날 인천시당 선대위 출범식에서도 “전화위기”라고 했다가 “전화위복”으로 고쳐 말했다. 박 후보는 지난달 24일 과거사 사과 기자회견에서는 인혁당 사건을 “민혁당 사건”이라고 읽어 논란이 됐다.
http://news.hankyung.com/201210/2012101432041.html?ch=news
마음에 안내키는 말을 할려니 자꾸 틀리는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