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쓰겠음..
바로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 임
과거 체르노빌 사건 이후
유엔이 조사하기에 700만 명 정도 방사능에 영향을 받았으며, 그 중 어린아이가 절반을 차지한다고 보고되 있음.
체르노빌과 가까운 벨라루스에만 50만 명의 아이들이 방사능의 피해를 받고 있다고 알려짐.
벨로루시는 영국인과 대비하여 암발생률 50배 증가하였으며 어린아이들이 갑상선암으로 사망한다고 함.
혐주의
비교적 덜 혐짤인 아이들만 넣었음..
후쿠시마 원전사고도 결국 10년뒤 20년뒤 아이들이 피해를 볼꺼임..
참담함..
한국도 벨라루스처럼 영향을 받을수 있음....
모두 몸건강 잘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