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비도 아까워서 안나가겠다고 버티는걸 언제까지 봐줘야 합니까?
그리고 범죄자에게 야박하지 않게 청와대에 묵어도 된다는건 뭔 헛소린지?
아무리 형사재판이 아니기로서니 대텅령이라고 몇개월 여유준거 못마땅해서
그 추운날 광화문 나가 탄핵 시켜 일반인 범법자 신분 만들줬는데 암것도 안하는
검경 놈들 직무유기 근무태만 아닌가?
자신조차 얼마가 있을지 모를만큼 돈도 많은 년이 5만원이 없어서 안나간다고?
이자만 몇천 몇억 몇십억 챙길지 모를 애가?
박스 줏어 라면으로 끼니 때우는 몇몇 꼰대들이 근혜 캐비어 못먹는다고 울부짓더니
검사 놈들 대텅령 대우에 암것도 못한다기에 피의자 일반인 만들어 줬는데 암것도 안한다?
대텅령일땐 품위 때문에 못건드린다고 하고 피의자되니 불쌍해서 못건드린다?
말장난 하는 권력의 개들 진짜 구역질 난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