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그냥 얼굴에 철판 깔고 한국에서는 개인활동만 하고 일본이나 다른 나라에서만 티아라로 활동하다가 1년쯤 지나고 컴백해도 별로 상관없을 것 같아요.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근데 그동안 개인활동 제일 활발하게 했던 지연이 아무 활동 안시키고 있는게 진짜 뭔가 준비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