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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숙제중인데 혹시 잠시 봐주실수 있나용
게시물ID : english_93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옆집고냥
추천 : 0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17 23:05:49
안녕하세요~
영게에는 첨입니다.
숙제땜에 첨와서 불쑥 부탁하기 무척 민망하네요
하지만 너무 막막해서 조금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나는 요즘 아이처럼 즐겁고 기쁘다
I am pleasant and happy like a child these days.
 
2주후에 서유럽으로 여행을 가기 때문이다.
Because, I will go on a trip to West Europe in two weeks.
 
가방에  겨울잠바와 라면을 챙기며 융프라우 정상에 서있는 상상을 한다
I packed winter jacket and cup noodles in suitcase and I did imagination standing on jungfrau.
 
약탈의 역사위에 세워진 루브르 박물관은 얼마나 큰지, 노벨수상자를 수십명이나 배출한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은 어떤지 기대가 된다.
I am expected if the 루브르museum how much large.... 막막....

나는 매일 여행지에 대해 공부한다.
I study about the travel site everyday.
 
그래서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여행의 시작이라고 하는가 보다.
I agree that trip is started from planning the trip.
 
 
발영작 중입니다.
틀린부분과....아예 손도 못댄부분...혹시
조금 봐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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