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입장에서는 처음에야 놀래서 구조대를 파견했습니다 그때는 단순 사고인 줄 알았을테고 전원 구조한것으로 보도 되었기 때문에 즉 상황판단이 안되었기 때문에 구조할 수 있다고 큰 소리치며 현장을 갑니다 근데 상황이 어려습니다 숙련된 구조사도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큰 소리 쳤는데....정부의 고민은 짙어집니다 사실 배 안에서 생존자를 발견해도 정부의 고민은 끝나지 않습니다 이제 어떻게 구조할 것인가 새로운 고민을 해야합니다 근데 생사여부도 안 밝혀진 상황에서도 이런 혼란한 상황인데 만약 생존자가 있다면?? 그런데 국가가 능력이 없어 구조하지 못한다면?? 더욱 강도높은 비난과 더 빨리 생존자 확인을 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일어날 것입니다 때문에 정부는 이 인재를 덮고 싶어할 것입니다 얼른 학부모들이 포기하고 인양하고 덮고 싶을 겁니다 학부모분들이 기운빠지기를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대책없는 모습과 그냥 화살받이를 세워 힘을 빼는 것입니다 시간이 흘러 얼른 덮혀지길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