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인용되자 이제서야 부랴부랴 사저에 기어들어갈 준비하는거보니 다른놈들은 몰라도 닭년은 기각을 확신했던게 분명하네


누가봐도 인용될 가능성이 높았던 상황에서 당연히 파면당했을때를 대비하는게 상식적인건데

그러한 건의조차 하는놈이 없었다는거 아님?

평소에 얼마나 독재적인 권위를 휘둘렀으면... 눈치본다고

만일에 대비하자는 의견도 못냈다는거네

찍.힐.까.봐!!


불통,독재,비루한 최후

집안내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