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서 음슴체를 쓰겠음. 한 일년전 이였음. 우리집은 와이파이를 잠그지 않았음 인색하게 왜 잠그나 싶었음.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와이파이는 이상하게 느려졌음. 우리집 옆에는 음식점,독서실,당구장 이런게 있음. 설마했음 . 매일 새벽 두시만 되면 중고딩 새끼들이 와서 떠듦. 슬슬 빡침. 그래서 설마하고 잠가봄. 그랬더니 다음날 아 시발 와이파이 잠김ㅡㅡ 이지랄함. 빡쳐서 잠그고 이사옴. 이사는 그 이유는 아님...ㅋㅋ 모바일이라 오타와 띄어쓰기가 많이 틀렸을 거에요ㅜㅜ죄송합니다.ㅜㅜ